영화·시리즈 기록
제목 너머의 장면까지 기억해요
같은 작품을 봐도 남는 기억은 저마다 달라요. 어디까지 봤는지, 누구와 있었는지, 어떤 마음이었는지 필요한 만큼 적어두면 다시 만날 때 훨씬 쉽게 이어갈 수 있습니다.

영화와 시리즈에 맞는 상태를 골라요
한 번에 본 영화와 여러 날 이어보는 시리즈는 기록의 리듬이 다릅니다. 영화는 봤어요·볼래요처럼 간단히, 시리즈는 보는 중이나 잠시 멈춤처럼 현재 상태를 남겨둘 수 있어요.
시리즈를 선택하면 시즌과 에피소드 정보를 함께 적을 수 있어, 다음에 어디서 이어볼지 찾기 쉬워집니다.
감상보다 먼저, 그날의 맥락을 적어도 좋아요
긴 리뷰가 떠오르지 않아도 기록은 충분합니다. 집에서 혼자 본 늦은 밤, 가족과 함께한 주말처럼 장소와 상황만 남겨도 시간이 지난 뒤 작품을 만났던 순간이 돌아와요.
날짜와 장소
실제로 본 날과 집·극장처럼 기억의 배경이 된 장소를 남깁니다.
함께한 상황
혼자, 가족과, 친구와처럼 그날의 분위기를 떠올릴 단서를 더합니다.
평점과 한 줄 메모
숫자나 짧은 문장 중 지금 마음에 맞는 방식만 고릅니다.
생각이 달라지면 기록을 이어 고쳐요
보는 중이던 시리즈를 다 봤거나, 시간이 지나 평점과 메모가 달라졌다면 기존 기록을 수정할 수 있어요. 수정한 내용은 변화의 흐름과 함께 남아, 처음의 인상과 나중의 마음을 이어서 돌아볼 수 있습니다.
공개 기록은 가까운 흔적처럼 만나요
공개하기로 고른 기록은 ‘함께’ 화면에서 다른 사람의 기록과 나란히 놓입니다. 순위나 경쟁을 위한 피드가 아니라, 같은 작품을 만난 사람들의 짧은 흔적을 조용히 둘러보는 공간이에요.
기억에 남은 장면이 있나요?
작품을 찾고, 그 장면을 떠올릴 작은 단서 하나만 남겨보세요.